씨네21 2016_4월 /

Published at 2016-04-22 08: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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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으 펼쳐내는 상 김영진 한복 디자너 글 이예지·사진 오계옥1943년 경성의 기생학교 배경으로 는 는 각양각색 한복을 원 없이 볼 수 있 영화다. 산뜻하고 곱다가도,후하고 관능적으로 스크린을 수놓는 영화 속 한복을 디자인한 이는 김영진 한복 디자이너. 그녀의 브랜드 ‘차이킴’이 지향하는 한복과 의 한복은 “젊고 관능적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었다. 고정된 이미지를 넘어선 한복을 지향하는 그녀에게 1940년대는 흥미로운 시대였다. “전통과 서양식 복식이 공존하고 충돌하는 낭만적인 시대다. 전통 소재뿐 아니라 오간자, 실크, or 모직,레이스 등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했.......

Source: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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