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발랄한 프린트,메탈릭한 패릭, 위트 치는 앤 슈즈가 샤넬의 서울 크루즈 컬렉션과 만났다. 유 컬처와 한국적인 모티브의 결합, and 뉴 코리니즘! 한국 색동 저고리를 재해한 브이넥 톱은 샤넬(Chanel),강렬한 프린트의 오간자 실크 치는 차이킴(Tchaikim), 데님 한복 치마는 이노주단(Inohjudan), and 다양한 컬러의 주얼장식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꽃 프린트 백은 구찌(Gucci), 레깅스와 버선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검정색 레이스 저고리는 차이 김영진(Chai Kimyoungjin), and 스트라이프 한복치마는 이노주단(Inohjudan),펑키한 흰색 가죽 재킷은 필립 플레인(Philipp Plein), 주얼 장식의 스니커즈는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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